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키나미 마리 일러스트리어스 (문단 편집) === 작중 부른 노래들 === [[에반게리온: 파]]부터 오프닝마다 마리가 에바에 탄 채로 노래를 흥얼거린다. 근데 오프닝마다 흥얼거린 곡이 그 영화 내용에 대한 암시가 되는 것을 볼 수 있다. 실제로 [[에반게리온: 파]]에서 흥얼거린 365걸음의 행진곡 가사의 일부는 [[이카리 신지/신극장판|이카리 신지]]가 제르엘과의 전투 당시 본인의 결의를 정하고 굳히게 한 마리의 대사로 이용되었고, [[에반게리온: Q]] 오프닝의 혼자가 아니야는 [[이카리 신지/신극장판|이카리 신지]]와 [[나기사 카오루/신극장판|나기사 카오루]]의 관계를 암시했다는 점이 근거. 이를 토대로 [[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𝄇]] AVANT1의 초반에 나온 노래로 영화 내용을 예상해볼 수 있겠다. 그런데 [[에반게리온: 파]]와 [[에반게리온: Q]]의 오프닝에선 노래가 1개만 나왔는데 신극장판의 완결편--이라고 제작진과 관계자들이 말하지만 언제 또 사골처럼 우려먹을지는 알 수 없다-- [[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𝄇]]에선 2개의 노래가 나오는 것이 특징. 이를 통해 [[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𝄇]]의 부제 3.0+1.0처럼 '''한 영화 안에 2개의 이야기를 다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된다.''' 그럴 경우, 기존 신극장판에 비해 상영시간이 길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볼 수 있는데 이는 [[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𝄇]] 상영시간이 155분인 것으로 밝혀졌다. 부르는 노래가 하나같이 오래되었는데, 이를 통해서도 그녀의 실제 나이를 짐작해볼 수 있다. * 스이센지 키요코(水前寺清子)라는 중견 가수 겸 배우가 부른 365걸음의 행진곡(三百六十五歩のマーチ, 1968)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zOvVb0z6HcE|#]] [[에반게리온: 파]]의 오프닝에서 마리가 [[가설 에반게리온 5호기]]를 타고 사도와의 전투를 위해 이동중일때 흥얼거렸던 노래의 원곡. * 天地'''真理'''(아마치 마리) - ひとりじゃないの(혼자가 아니야)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RnfDem4gmes|#]] [[에반게리온: Q]] 오프닝에서 아스카를 짜증나게 만든, 마리가 부른 노래인데 특이하게 72년도 노래로 상당히 오래됐다. 여담으로 잘 보면 '''이 노래를 부른 가수의 이름도 마찬가지로 마리다.''' * 고전 애니메이션 [[애로우 엠블렘 그랑프리의 매]] 오프닝 "的をねらえばはずさない~よん"(적을 노리면 놓치지않아)[* 뒷부분은 추임새]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TL4YZFA4J5k|#]] [[에반게리온 마크 9]]을 잡기 위해 출전하면서 잠시 흥얼거렸던 곡. * [[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𝄇]] AVANT1의 파리 탈환 작전에서 부른 2개의 노래가 있다. 첫 번째 노래는 스이젠지 키요코의 '진실일로의 마치'(1969) [[https://youtu.be/ryuej52RBko|#]] 두 번째 노래는 사가라 나오미의 ‘세계는 두사람을 위하여’(1967) [[https://youtu.be/XATUhTNTuzM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